2024년 12월 21일 오늘의 기도
- BBKC love
- Dec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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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21
오늘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 ; 요한계시록 22:5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 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비치심이라 그들이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There will be no more night. They will not need the light of a lamp or the light of the sun, for the Lord God will give them light. And they will reign for ever and ever.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저희에게 새날을 허락하여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우주의 창조주이신 하나님! 요즘은 맑은 하늘을 보기가 힘들 정도로 비가 내리고 흐린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저희에게 맑은 날을 허락하여주옵소서. 또 저희가 아름다운 밤하늘도 볼 수 있게 하옵소서. 맑은 하늘을 바라볼 때 하나님께서 세상의 참 빛이라는 것을 저희가 생각하게 하옵소서. 저희의 삶이 세상의 빛이자 북극광과 남극광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드러낼 수 있게 하옵소서. 저희가 아름다운 우주의 모습 속에서 진실로 놀라운 주님의 능력을 바라볼 수 있게 하옵소서. 주님! 천국에는 길 가운데로 흐르는 강이 있고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열매를 달마다 맺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치료하기 위하여 있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나무 잎사귀를 통해서 이 세상의 많은 나라들을 고쳐주옵소서. 전쟁을 일삼는 나라들을 치료하여주셔서 전쟁을 끝내게 하옵소서. 내란의 혼란 가운데 있는 나라들을 고쳐주셔서 평화를 내려주옵소서.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당하고 있는 나라들을 고쳐주셔서 백성들이 먹고 살기에 어려움이 없게 해 주시고 질병으로 고통당하지도 않게 해 주옵소서. 하나님과 그 어린 양 예수님께서 다시는 이 세상에 저주가 없게 해 주옵소서. 하나님! 저희가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아 천국에서 그의 얼굴을 보게 하시고 저희의 이마에 주님의 이름이 있게 해 주옵소서. 하나님의 나라 천국에는 다시는 밤이 없고 등불과 햇빛이 쓸 데 없습니다. 주 하나님께서 빛이시니 모두를 비취시기 때문입니다. 저희가 모두 천국에서 세세토록 왕 노릇 하게 하옵소서. 신실하고 참되신 영이신 하나님께서 주님의 종들에게 천사들을 보내주셔서 반드시 속히 되어 질 일을 보여주옵소서. 주님! 성경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들에게 복을 내려주옵소서. 저희는 사람을 경배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만 경배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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