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19일 오늘의 기도
- BBKC love
- Dec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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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9
오늘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 ; 창세기 1:10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부르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부르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God called the dry ground "land," and the gathered waters he called "seas." And God saw that it was good.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저희에게 새날을 허락하여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하나님! 저희는 때로 자신의 모습을 볼 때나 저희가 세상에서 겪고 있는 모든 문제들을 볼 때 선한 것을 찾아보기가 참으로 힘이 듭니다. 그럴 때마다 저희는 천지창조의 이야기로 돌아가 하나님의 시각에서 저희 자신을 바라볼 수 있게 해 주옵소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저희를 이처럼 사랑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저희를 창조하셨고 저희의 죄와 상관없이 좋은 면을 보셨으며 자신이 지으신 저희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오늘도 저희가 기억하게 해 주옵소서. 주님! 태초에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해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었을 때에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며 빛을 창조하시고 물을 나누시고 식물을 창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늘의 우주와 천체들을 창조해 주시고 동물들을 창조해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저희 인간을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시고 하나님께서 저희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 이 또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하나님! 주님께서 말씀하시되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저희에게 먹을거리로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또한 땅의 모든 짐승과 하늘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도 모든 푸른 풀을 먹을거리로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고 보시기에 심히 좋았다고 하셨으니 저희도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피조물들을 훼손하지 않고 잘 보전할 수 있게 해 주옵소서. 사랑하는 하나님! 요즘 저희에게 힘든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저희를 보시는 대로 하나님의 관점으로 저희 자신을 볼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저희를 주님께서 친히 인도해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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