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12일 오늘의 기도
- BBKC love
- Mar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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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12
오늘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 ; 고린도전서 12:24-25
우리의 아름다운 지체는 그럴 필요가 없느니라 오직 하나님이 몸을 고르게 하여 부족한 지체에게 귀중함을 더하사 몸 가운데서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 돌보게 하셨느니라
while our presentable parts need no special treatment. But God has combined the members of the body and has given greater honor to the parts that lacked it, so that there should be no division in the body, but that its parts should have equal concern for each other.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저희에게 새날을 허락하여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하나님! 그리스도의 몸인 저희 교회에서 각 지체의 중요한 가치를 이해하도록 도와주시고 지체들이 함께 더 강해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받는 방법을 저희가 잘 깨닫게 해 주시옵소서. 저희가 신령한 것에 대하여 잘 알아갈 수 있도록 저희를 인도해 주옵소서. 저희가 전에 예수님을 알지 못하고 이방인으로 있을 때에는 말 못하는 우상에게로 끄는 그대로 끌려갔었지만 이제는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가 되었으니 누구든지 예수님을 저주할 자라 하지 않게 하시고 성령님으로 인하여 누구든지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할 수 있게 해 주시옵소서. 주님! 성령님으로 저희 각 사람을 유익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주시옵고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님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주시옵소서. 또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님으로 믿음의 은사를 주시고 또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님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주시옵소서. 어떤 사람에게는 또한 능력 행함을 주시고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주시옵소서. 또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주시고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주시며 또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옵소서. 이렇게 하여 저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다 한 성령님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고 또 다 한 성령님을 마시게 하시옵소서. 하나님! 저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므로 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즐거워할 수 있게 하옵소서. 가장 좋은 은사인 사랑을 저희에게 부어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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